희망의 메시지를 정성들여 써오시오.
10년 후의 나에게 쓰는 편지를 써오시오.
조별로 토론 주제 선정, 자료 조사
조별로 간식을 준비하시오.

제일 위랑 아래가 문제인데 내가 뻘글은 좋아하지만 희망적인 글을 어떻게 쓸 수가 있지?

가장 문제인 건 누가 받을지 모른다는 거

디시에 글만 써도 '뭐라는건지...' 하던데
금요일 아침 수업인데 아직 논의가 안 되고 있는 걸 보면 고육지책은 하나 있다.



오글거리는 걸 좋아할까? 비관적인 걸 좋아할까? 동화같은 걸 좋아할까? 현실적인 걸 좋아할까? 어... 어그로를 좋아할까?


이런 과제 어려워하는 거 정상이냐?




다행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게 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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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은 약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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