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육군 소프트웨어 개발교육 갔을때 일인데


장소는 말안하고


하여튼 갔는데 거기서 일하는 군무원들이랑 같이 교육받고 과제 제출하는 시간이 주였는데


그 인간들이라 하면 군대 소프트웨어 전부를 총괄하는 인원임 육해공 다모인곳


그런데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코딩했던 얘기나 하고...... 코볼을 썼다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정작 코드 짜는거 보면 아주 가관임 ㅋㅋ 프로그래밍 10일 배운 성인들하고 붙여놔도 게임 되겠더라


내가 코드 짜는거 보면서 (좆밥실력임 참고로) "와 너는 바로 일해도 되겠다" 라는 말 들음 ㅋㅋ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알게된건데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발전 명목으로


기업들한테 다 외주 맞긴다고함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건데 그런 프로젝트 할 실력들이 안되서 그러는거 같음)


군무원 이새끼들이 하는거는 다 만들어진 코드에 내용만 살짝 살짝 바꾸는거


예를들면 웹페이지 배너 이미지 바꾸기 이딴거 하고서 녹봉받음


그리고 자기 프로그래밍 실력이 고급정도 된다고 했던 새끼 과제 밤새도록 붙잡고 씨름하던거 아직도 안잊혀짐


이것이 우리나라 프로그래밍의 현실인가~~~~~~~~~~~하고 생각함


내가 한심하게 본 그 사람은 한 우물만 판 사람이라서 다른 언어는 다루지 못했떤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