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는 발열이 심하면 Throttling 걸리죠.
말하자면, CPU 의 클럭을 떨어뜨려 발열량을 줄여서 하드웨어를 보호하는 메카니즘인데요.
제대로 된 알루미늄 케이스처럼 방열 환경이 좋은 경우는,
당연히 쿨러 ( 팬 ) 도 덜 돌고 ( 소음이 적고 ), 전기도 덜 먹고, 열도 덜 납니다.
물론 배터리 소모도 줄죠.
Dell 의 xps15 같은류의 타사 제품들의 경우
umpc 의 표준이 되어버린 맥북에어 이후의 노트북 크기에 맞추기 위해 제법 무리한 구조를 갖고 있는데,
이 때문에 발열량이 많죠.
사양이 스펙만으로 절대적이지 않은게,
동일사양에서도 메인보드의 최적화 상태에 따라 성능 차이가 납니다.
완전히 동일한 클럭 부품들을 사용해도, 메인보드 (폼팩터)가 작은 노트북쪽이 조금 더 빠른 응답을 보이죠.
제품은 개개의 스펙보다 전체의 조화가 중요합니다.
단일 제품으로 수천만대 양산되는 제품의 검증된 안정성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죠.
난 기술영업해야 할까봥~
한 겨울에 손시리게 만드는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