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났던 가장 극적인 케이스가 어떤애였냐면
영어 영문학과 출신입니다
게임 기획은 학교 졸업 후 학원 다니면서 배웠데요
근데 자기가 보유하고 있는 스팀 게임 갯수가 200개가 넘어요(은근히 이런거 많이 물어봅니다. 게임 얼마나 해봤냐는 지표중 하나)
면접하는데 기다리면서 닌텐도로 몬헌 하고 있었음... ㄷㄷ
결과적으로 채용되서 지금도 일하고 있습니다. 가끔 연락하는데...
영어 영문학과 출신입니다
게임 기획은 학교 졸업 후 학원 다니면서 배웠데요
근데 자기가 보유하고 있는 스팀 게임 갯수가 200개가 넘어요(은근히 이런거 많이 물어봅니다. 게임 얼마나 해봤냐는 지표중 하나)
면접하는데 기다리면서 닌텐도로 몬헌 하고 있었음... ㄷㄷ
결과적으로 채용되서 지금도 일하고 있습니다. 가끔 연락하는데...
제가 아는 한 게임회사에서는 출신 대학, 전공 잘 안따집니다. 어디까지나 블루홀 정도 급까진 안따지는데 넥슨, 엔씨급 되면 모르겠네요
엔씨 학벌보는거 엄청심하다는데...
그친구는 글로벌 마케팅 관련 담당으로 취직해서 현재까지도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서버쪽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대강 어떤업무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냥 개발입니다... 간단하게 설명 하자면 A가 캐릭터 조작하는게 B의 화면에서 보이면 되요
boost::asio 많이쓰나요? IOCP?
아뇨 현재까지는 그리 안쓰여요. 하지만 천천히 보급되는중입니다
부럽다웅
네트워크 무슨라이브러리 마니쓰나여
내 서류 기준으로 보면 게임 회사가 학벌이나 학점 덜 보는 건 맞는 것 같다...
근데 넥슨, 엔씨 누구나 아는 대기업 말고 나머지의 경우 학벌 따지진 않잖아. 공채의 경우는 많이 볼 거 같지만, 상시 채용도 많고.
기획자와 프로그래머에 가하는 잣대가 좀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나
아니 학벌 따지진 안잖아 => 많이 따지진 않잖아
근데 프라우드넷 존나 편해보이네 ㄷㄷ
면접 보게 해준 곳이 게임 회사밖에 없어서 내 기준으로 그렇다는데 왤케 썽을..
흔적을 안남기시는 자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