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햄버거 사올 걸 그랬나봐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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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좀 심심하네여
어제 맘스터치 화이트갈릭버거 광고보고 한번 사먹어봤는데여
생각보다 마늘맛이 강하더라구여ㄷㄷㄷ
형아들도 참고하세여 헤헤"
이 글 보니 나도 방금 전에 있던 마늘에 관한 기억이 났다.
집 식탁에서 30분쯤 전에 맨두부를 먹었다.
마침 식탁에 부모님이 드셨던 마늘짱아치가 남아 있었다.
간장이 없어서 빈 그릇에 국물만 따라 먹었다.
생각보다 매워서 엄마한테 마늘 때문에 맵다고 말했다.
방에 들어와서 충전중이던 내 휴대폰에 새로운 알림이 없나 확인했다.
밥 먹기 전에 아까 본격적으로 알아보던 폭풍마경을 중고나라 실시간 검색어로 설정해뒀다.
한 번 사보려고.
네에
뭔가... 에어로홍아죠씨가.... 며칠 전뷰터..... 저한테... 우연이겠져?;; 무셔워여 엉어유ㅠ
아재! 철학책읽었으면 프겔러들 정신치료좀... 읽었으면 써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