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수 기자의 미래이야기] ‘냉동인간’ 성업 중…언제 ‘환생시대’ 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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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몰리션맨"에서는 "냉동인간"이 40년 뒤 부활하는 상상의 세계를 묘사하고 있다.

# 죽은 뒤 ‘부활’시대 언제 열릴까?

사람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방법은 없을까?

영화 ‘데몰리션맨(Demolition man)’을 보면 엘리트 형사 존 스파르탄(실베스터 스탤론)이 냉동인간 상태로 잠들었다가 40년 만에 깨어난다.

그는 2032년에 펼쳐질 미래도시 LA에서 놀라운 장면들을 경험하게 된다. 자율주행차량이 활보를 하고 “불 꺼, 텔레비전 켜”라고 말만 하면 스마트 홈이 작동한다.

더 놀라운 것은 골목마다 감시시스템이 설치돼 있어 욕설을 하게 되면 ‘언어순화법 위반’혐의로 벌금 딱지가 출력된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와 ‘이디오 크러시’에서는 각각 인간이 냉동됐다가 70년, 500년 뒤 깨어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 2억원짜리 ‘시신 냉동보존’이 뜬다

영원히 사는 ‘영생’을 꿈꾸며 죽기 직전의 시신을 냉동 보존하는 사업이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경제전문방송인 CN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