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2살
고3때 아 뭐하면서 밥먹고 살까 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게임을 만들고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근데 이미 성적은 개판이니
갈수있는 학교가 많지않았습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라는곳을 보고
그곳에 가서 1년을 다녔습니다.
개버릇 남못준다고 탱자탱자 놀면서 학점 3점을 겨우 넘겼습니다.
언어도 수학도 영어도 못하는 ㅄ입니다.
1년 다니고 현실도피하듯이 군대로 도망쳐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전역까지 약 반년 약간넘게 남은 상태입니다.
도망치듯이 왔지만 게임은 여전히 만들고싶었습니다.
친구와 인디게임 제작의 꿈을 품고있습니다.
최근 신나서 기획과 스토리텔링도 끝마쳐놓은 상태입니다.
한국it전문학교..
전역하자마자 바로 복학할 생각입니다.
어떨까요
지금까지는 의지가 없었지만 지금은 의지가 넘쳐흐릅니다.
사실 지금 c언어도 c++도 아무것도 기억안납니다
바로 복학해서 열심히 공부하는게 답일까요?
전문학교는 돈먹는하마라고 비판도 많이 받았습니다
때려치고 혼자서?아니면 학원을 다니는게 좋을까요?
목표는 2D 횡스크롤 인디게임입니다.
물론 이 뒤엔 취업도 해야겠지만요
몸만 큰 어린이같은 느낌입니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되게 후회되네요
조금만 더 빨리 깨달을걸
조금만 더 열심히할걸
조언 부탁드립니다.
원사/준위 까지 하고 연금 타세요
지금 상병입니다 군인은 좀 아닌거같습니다..
경재력 있는 언어 자바하세요
경쟁력
저도 3수하다 문득 아시발 게임이나 만들어야지 하고 지잡대를 가서 오늘도 코오딩 하고 있습니다. 대학가요 대학 ㅎㅎ
대학이 존나 짱이에요 진짜... 최고야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기획이 하고싶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