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붓 그리기, 디테일을 살리기.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은 모든걸 표현하는 사람 ( bitmap ) 이 아니라,
주파수 성분별로 저주파수 성분 ( trend ) 을 추출 한 다음 예외적 강한 연결성을 갖는 고주파수 ( edge ) 를 얹는 사람이다. ( H.265 )
결과적으로 엔트로피의 압축이 행해지면서도 PSNR 을 우수하게 유지한다. ( 용량 / 시간절약, 보장되는 디테일 )
이때, 변화의 성분들을 효과적으로 abstraction 해 내서 fractal scale 로 대입하는 부분이 중요하다. ( 일종의 wavelet 모함수 )
그런거지 뭐.
한 줄 요약.
나처럼 똑똑하면 됨. 기 승 전 주파수.
결론은 타고난 재능?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그냥 소스코드말고 UML문서부터 읽으라는 소리 같다.
아닝~ 학습에 의한 셀프 업그레이드. 그걸 끊임없이 계속하면 되지 뭐.
넘은 붓질 천번 해야 좀 비스무리해지는데 툭 툭 짠~ 쉽죠~? 할 수 있는 비결이 뭔지 생각해보란거쥬~
밑칠의 중요성. 정보를 가공하는 약간의 요령. 맥락( trend )과 핵심 ( edge ) 추출!
전 천재라서 공부할 게 별로없더라고요 걍 보면 다 이해되고 ㅎㅎ^^ 주변 사람들은 이렇게 쉬운걸 왜 못하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 진짜 원숭이들처럼 보여요 헿헿
히힣
코세형은 암기에 자신이 있는편인가요? 머리속으로 코딩을 다 짜놓고 코딩을 하나요? 아니면 짜면서 수정하는 스타일 인가요
예전엔 몇 년치 코드를 외우고 있었는데, 요즘은 어지간해선 스토리지를 허비하지 않으려고 하는편이야. 대충 흐름만 잡고 쉭쉭쉭 하지. 그림 그리는거랑 비슷할 텐데, 밑그림 디테일하게 안그리고 시작하는 스타일이라고 보면 돼요.
대신 20대때 중반 까진, 누가 모르는 단어를 이야기 하면 모른다고 하기 싫어서 문맥 통째로 암기해서 집에가서 조사하곤 했지. 그럴땐 암기 잘하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