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거가 5만원쯤 하는데 사야지 글도 올린 다음 중고나라 보니까 25000원에 판다는 사람이 있어서 샀다.
포장이 깔끔하게 되서 온 편인데, 기기에서 약한 향내가 나더라.
아무튼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감염되지 말아야 했기 때문에 일단 박스를 집 밖으로 갖고 나가서 바람을 몇 분 씌었다.
그 다음 물티슈로 닦고 이지캠이란 데서 나온 에어콘히터살균탈취제 스프레이를 본체와 박스에 뿌렸다.
냄새가 많이 나서 지금 말리는 중이다.
몸이 왠지 간지러운 느낌이 든다.
동네 산에 올라갔다 와서 샤워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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