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0년 전이랑 지금이랑 많이 다르다.


예전엔 인프라가 없어서 시늉만해도 돈이 되었었는데,

map info, arcinfo, 이후 수 없이 많은 프레임웍들이 만들어져서


환경문제 같은 경우도 환경공학과 석박사들이

오염물질의 지리적 기후적 환경요인과 변화에 따라 토양에 흡수되는 양에 대해

자기네들이 자작한 FORTRAN 어플리케이션 돌리는 수준.

이미 표준들도 있고.


그러니까 GIS 분야로 간다는 말이 굉장히 애매하게 들린다.

이미 잘 만들어진 엔진들과 상대할 엔진을 만들겠다는건지,

특정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지식을 쌓겠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