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1)

어딘가의 이름없는 대학에서 3학년 팀프로젝트 하는데

팀 구성을 절반정도 랜덤으로 정함

php 써서 웹으로 뭔가 하기로 결정

-> 3인 1조 중에 한명 노답

비극2)

노답.출석(되도 않는 진단서);

노답.과제(옆자리 무허가 복사); - (몰래 파일 이름만 바꾸더니 경로 수정도 못함), (훔친거 추궁해도 안훔쳤다함 주석까지 똑같은데?)

노답.일반발언("나는 졸업학점 따서 졸업만 하면 상관없다.");

노답.회의발언(나.회의발언 or "응");

노답.요구("최종 제출 역할 : JavaScript");

비극3)

1) - 구구단 (1단~9단)

2) - 가로, 세로 입력받아서 숫자 표 출력

3) - 1~100 까지 짝수 합 구하기

4) - 정수 하나 입력받아 정수 횟수 만큼 '프로그래밍' 출력하기

5) - 점수를 받아서 A B C D F 학점 출력

이 인간이 할 줄 아는게 뭔가 확인하려고

이 다섯문제를 시간무한 사용 언어 자유라는 조건으로 기습 문제 제출

이 작자는 이거 풀면 내가 '이 정도면 어떻게든 괜찮겠지' 레벨의 문제로 제출했다고 생각하는것 같던데,

현실은 '이거 못풀면 팀에서 잘라내도 교수도 뭐라 못하겠지' 라는 의도

비극4)

1) 손도 못댐

2) 손도 못댐

3) 처음에 감시 안했더니 웹브라우저에 검색해서 몰래 구석에 박아놓고 답보고 있다가 브라우저 종료시키고 13분 좀 넘게 걸려서 완성

4) 손도 못댐

5) 반쯤 풀었음 C언어 하겠다고 선택하더니만 scanf 를 모르던데...

지금 막 복학한 것도 아니고 1년 됬는데, 알고보니 지금까지 과제 사실 상 그냥 베낀것


결말)

담당교수에게 '나는 교직강의 같은걸 신청한게 아니니 이 학생과는 도저히 같이 못하겠다.' 라고 선언 후에

교수가 팀워크고 뭐고 이건 심한것 같았는지 '이 학생을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니?' 라고 물어보고

다음날인 어린이날 현재...


불치병의 치료법이 발견된 느낌

다음주에 그 사람을 조에서 떼어낸다는 결론이 나오면 완치



한줄 요약

구구단 못하는 인간 때문에 암걸리고, 그 사람 찔러서 항암 치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