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동글을 가급적 읽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 글의 요지는,
회사에서 살아남아 윤택한 노후를 보장하는 것 보단,
차라리 사업이 쉬울거라는 거죠.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과 기술 정도면 충분히 사업할 기술은 됩니다.
엄청나게 세분화된 대기업의 짜투리 지식과 경험이 아닌한 말이죠.
기본적으로 사업 기획 자체가 안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럴거면 차라리 농사가 안전해 보입니다.
정말 좋은 오너 만나서 적성에 맞게 잘 댕길 수 있는 분들에겐 해당없는 이야기일지도.
제 경험상 사장운이 사업운보다 갖기 힘들걸요?
( 물론 우리 사장님은 훌륭합니다. 하지만 답답할 때 있죠. 월급 사장님이거든유~ )
농사 지어봤음?
내 친한 동생 농사꾼.
양파 마늘 농사로 연 순수익 1.5억 쯤 됨
아직 유기농은 아니고 친환경 일거임.
이제 유기농 땄을라나? 그리고 보니 안물어봈네.
사장님하고 농담으로 농사, 축산 자동화로 사업해볼까 수다도 떨어봄~
FA하면 하자보증기간 동안 현장 출장 다니느라 뒤짐
"엨읔 이건 시방서에 없었는디요" "이런...시..벌거,우리농사 망하면 니들이 책임질거냐?"
유통구조를 바꿔야지.
아 그 FA 가 아니군. ㅋㅋㅋㅋㅋ
현장 출장 인력 먹여살릴 정도는 당연히 벌어야지.
모델하우스 처럼 직접 농사지어보고 프랜챠이즈~
사장운이 사업운보다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