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가보자” 홍콩 여행사, 한국 비하 포스터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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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박해준 기자] 지난달 4월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홍콩 이공대 학생 김지윤(22) 씨의 제보를 받았다. 한국을 비하하는 표현이 담긴 포스터로 한국여행객을 모집 중인 포스터가 이공대에 붙여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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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씨가 보내온 포스터 사진에는 ‘Tour South Korea : Hell Joseon 南韓行:地獄朝鮮’라는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박근혜 퇴진’이라고 적힌 붉은 머리띠와 하얀 마스크를 쓴 단체시위자들의 사진이 배경으로 깔려 있었다.
그리고 ‘한국의 K팝과 경제 성장 이면에 있는 사회문제를 학술적으로 알아본다’는 영문설명이 있었으며, 판문점(DMZ ZONE) 방문, 한국 찜질방 체험, 한국 대학생들과 저녁, 서울타워 방문 등이 일정으로 잡혀 있다고 적혀 있었다.

사과했다니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