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태기획] 엉만튀·슴만튀… ‘길괴’의 일상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5&aid=0000895916

“안녕하세요. 예쁘시네요. 저랑 가위바위보 한판 하실래요? 이기면 2만원 드릴게요.”
지난달 12일 오후 서울 A여대 앞. 한 남성이 여학생들에게 카메라를 들이댔다. 당황한 여학생들은 손을 들어 얼굴을 가리고 카메라를 피하느라 바빴다.
이 장면은 같은 시간 인터넷에서 ‘얼평’(얼굴 품평)으로 방송되고 있었다. BJ(인터넷 방송 진행자)는 ‘○○여대 S급 미녀 찾기’라는 제목을 내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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