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미 공군, 위키미디어
<a href="http://ads-optima.com/www/delivery/ck.php?n=a52b3dc9&cb=INSERT_RANDOM_NUMBER_HERE" target="_blank"><img src="http://ads-optima.com/www/delivery/avw.php?zoneid=1319&cb=INSERT_RANDOM_NUMBER_HERE&n=a52b3dc9" border="0" alt="" /></a>아시아투데이 이미현 기자 = 플레이보이 모델로 활동했던 전직 미 여군이 이번에는 성조기 훼손 논란을 일으켰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와 워싱턴타임스 등에 따르면 군 복무 중 누드사진을 찍어 물의를 일으킨 전직 미 여군이 성조기 훼손 퍼포먼스를 하던 시위대와 충돌해 경찰에 체포됐다.

전직 공군 하사인 미셸 맨하트는 지난 17일 조지아주 발도스타주립대에서 인종차별 항의 시위에 나선 흑인 학생들이 발로 밟던 성조기를 낚아챘다.

이에 학생들이 “도둑질이 아니냐”며 항의하자, 맨하트는 “성조기가 찢기거나 훼손돼선 안 된다”며 “이것은 미국 전체의 소유”라고 강변했다.

백인 여성인 맨하트는 출동한 경찰에 저항하다 체포됐으나, 절도죄로 기소되지는 않을 전망이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다만 발도스타주립대 측으로부터 이 대학의 모든 행사에 대한 출입금지 조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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