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원 세계에서도 섹스가 가능할까?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67659
[이명현의 '사이홀릭'] 에드윈 애보트의 <플랫랜드>
공 간만 놓고 보자면 이런 생각을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3차원 공간은 우리가 일상에서 늘 경험하고 사는 세상이니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기 힘들지라도 그냥 느끼고 아는 공간이다. 그렇다면 4차원 공간은 어떻게 생겼을까? 4차원 공간의 형상이 전혀 떠오르지 않을 것이다. 물론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수식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모습'을 떠올릴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 뇌가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 공간에 적합하게 진화해온 탓이니 이게 정상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 공간의 투영이 바로 2차원 공간이니 그 곳에 대한 설명은 아주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편평한 종이 한 장 위에 펼쳐진 세상을 생각하면 된다. TV 화면이나 그림자를 생각해도 좋다. 만약 그런 세상에서 우리가 살고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우리의 삶은 어떤 양식을 띄게 될까? 그런데 막상 상상을 하고 설명을 하려니 그것도 쉽지는 않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55524
[최무영의 과학이야기] <35> 일반상대성이론 ⑤
상대론과 예술상대성이론은 현대 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습니다. 과학과 직접 관련된 분야는 새삼 말할 필요가 없지만 철학 등 인문학과 사회과학, 그리고 예술에까지도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앞에서 언급했듯이 20세기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으로 정치가나 군인이 아닌 아인슈타인이 선정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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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9: 에셔, ≪상대성≫ |
남 은 시간 동안 상대성이론과 관련된 예술에 대해 이야기하지요. 위 그림 9는 에셔(Maurits C. Escher)의 판화인데 제목이 바로 ≪상대성(Relativity)≫입니다. 보다시피 똑바로 볼 때는 말 그대로 위쪽이 위인데 고개를 왼쪽으로 기울여서 보면 왼쪽이 위입니다. 어느 쪽이 위냐 아래냐 하는 것이 상대적이라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특정한 관측자가 절대적이지 않다는 개념을 잘 보여주고 있지요.
다음 그림 10은 피카소의 작품으로
다른 차원, 다른 세계 -『숨겨진 우주』 VS 『플랫랜드』
http://ch.yes24.com/Article/View/20110
과학의 역사에서 이정표가 되었거나 과학 대중화에 지대한 공헌을 한 책을 중심으로 인물 대 인물, 이론 대 이론, 명강의 대 명강의 등 두 권의 책을 비교 분석하는 <책 대 책>. 그 여섯 번째 대담회가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와 사이언스북스, 채널예스 공동 기획ㆍ주관으로 지난 6월 19일(화) 저녁 7시 강남 출판 문화 센터 5층 민음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려는 뜻에서 만들어진 다차원. 이 다차원 개념이 사실은 우리 우주를 설명하는 도구였다면 어떨까? 1884년 영국의 언어학자이자 교육자였던 에드윈 애벗은 가명으로 쓴 책 『플랫랜드』에 서 4차원보다 훨씬 높은 세계를 상상했다. 1919년 독일의 수학자 테오도르 칼루자와 오스카 클라인은 5차원 이론으로 중력과 전자기력을 통합하려 시도했다. 현대 물리학은 우리가 살고 있는 4차원 세계가 일종의 막처럼 생긴 물체에 매달린 물방울이나 수챗구멍과 비슷하다는 ADD모형을 이용해 이제까지 해결하지 못했던 물리학의 난제를 다차원으로 풀어내려 한다.
6월 <책 대 책> 대담회에서는 5차원 ADD 모형을 과학교양서로는 최초로 다룬 리사 랜들의 『숨겨진 우주』와 기하학적 상상뿐만 아니라 빅토리아 시대 영국에 대한 절묘한 풍자까지 담았던 에드윈 애벗의 『플랫랜드』를 선정해, 시대 풍자에서 우주 설명까지 차원이 열어젖힌 새로운 세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숨겨진 우주』를 번역한 김연중 역자가 직접 『숨겨진 우주』의 서평을, 김창규 SF 작가가 『플랫랜드』의 서평을 쓰고 대담자로 나섰으며 이명현 세티코리아 조직 위원회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았다. 대담자와 사회자에 대한 간단한 소개 후, 본격적인 대담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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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이차원섹스 많이함
ㄴ근데 거긴 광고가 너무 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