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 매각 직후가 생각날 정도로 상태가 좀 많이 안좋으심. 물론 그때처럼 아주 서버가 하루에 한번씩 돌아가시는 경우는 없고, 소소한 불편을 초례하는 정도? 참고로 디시 써버 Hell of Hell 시절은 등신 서버에 유저들이 지쳐 떠나가면서 해결되었음. 그렇게 그럭저럭 평정을 되찾은 써버가 다시금 말썽을 부리기 시작했다는 게 문제. 뭐 좋게 생각하면 바다론 나간 연어가 다시 강에 돌아오듯 유저가 다시 늘었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글쎄올시다.


1년 전 글리젠이 대략 40만 +-10만 선으로 지금하고 비슷비슷한 수준이었던걸로 기억함. 확실하지는 않지만.


#사실 글리젠으로만 치면 아직까지도 국내 커뮤니티 압도적인 1위임. 네이버 메머드급 카페 하루 글리잰량이 5000 이하수준(GOD 중고나라는 물론 제외 거긴 10만 찍을듯. 물론 중고나라도 유동인구 대비 글리젠이 많은 편에 속하지만) 일베가 하루 3만 ~ 4만 수준으로 통계가 잡힘. 인터넷에 나돌아다니는 통계가 대충 맞다면 말이야. (다만 유저가 많은가는 또 다른 이야기 대형 커뮤니티 중 가입 안하고 똥글 싸지를 수 있는 곳은 디씨뿐이기 때문에 여타 커뮤니티에 비해 유동인구 대비 게시글 수가 좀 많이 압도적인 편)


즉 사람은 그대로인데 서버 상태만 맛탱이만 갔을 가능성이 큰 것 같음.


1. 어딘가에서 공격을 받거나

2. 서버를 줄였거나


둘 중 하나라는 건데 공격 받을 껀덕지도 딱히 없거니와, 제대로 공격 받았으면 이정도로 끝났을거 같지도 않음. 즉 김유식과 그 일당들이 서버를 축소시켰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건데, 그게 사실이라면 이유는 뻔하지 뭐. 디시의 고질적인 문제. 적자. 마침 요즘 광고도 늘어났겠다. 심지어 구글링해서 프갤 딱 들어가면 왠 상업용 사이트로 연결되는데 그전까지는 이런 광고 없었잖아. 


물론 디시가 메머드를 넘어 브라키오 급 플렛폼이다 보니 쉬이 망하지는 않겠지만, 이딴식으로 운영하면 유저이탈 또 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