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이 정규교육 과목이 되어 수능에도 코딩이 출제되거나
혹은 사탐이나 수리영역을 코딩시험으로 대체할수 있거나 하면
지금 땔깜으로 일하고 있는 프로그래머 중에서 교사 고용하겠지.
교사 연봉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지만, 중간수준은 되고, 무엇보다도 공무원임.
알다시피 갓무원 연봉이 중간수준이면 신의직장 까지는 아니여도
괜찮은 직장이지.
(참고 http://juyoung.me/2014/02/25/미국-개발자-vs-한국-개발자/)
그리고 학원 같은것도 우후죽순 생길거고 또 거기에도 기회가 있으니.
현제 코딩 가능한 사람 입장에선 환영했으면 환영했지. 마다할 이유는 없어.
코딩배운 꼬꼬마들이 내 일자리를 위협?
아서라...
지금 고1이 대학 졸업하고 취업까지 하려면 대강 10년인데
그때까지 현제직종에 종사한다는 보장도 없다. 여러 수업과목 중 하나로 코딩 배운 비전공자가
니들 일자리를 위협할 만큼 코딩 굇수가 되는 일도 그리 많지는 않을테고.
음, 굇수라는 존재는 원래 타인의 밥그릇을 위협하는 존재가 아님유~
ㄴ하긴 생각해보니 굇수가 되면 딱히 누군가와 경쟁하지는 않겠네요
그 대신 세상의 이것저것을 자동화 시키며 일자리의 수를 감소시키겠죠
사람을 노동으로 부터 해방시키겠죠 : )
인구도 감소 중인 이 나라가 흥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