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라 어린 생퀴들아 ㅋㅋ

프로그래밍겔에 제일 많이 묻는 문제중 하나는

언어를 뭘 배울까요.

기나긴 여정에 비하면 아무 쓸모없는 이야기다.

실무에서 언어는 얼마든지 바뀔수 있고

혼합할 수 있고 사실 중요한 이야기도 아니다..

아마 교수님도 안해주셨을 이야기를 하고자한다.

프로그래밍에서 제일 중요한게 뭘까..

아니 실무에서.

버그 안 내는거? 설계 잘하는거?

그거보다 가장 근본적인거. 그래 문제 해결하는거다.

우리가 프로그래밍을 짜는 이유는 문제를 해결하는거지.

여기서 생각해야하는건 문제가 뭔지 어떻게 해결해야하는

건지. 그게 프로그래밍의 시작이자 끝이다. 그걸 위해서

언어와 구조와 편법을 배우지.

문제를 인식하는 것조차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한테 문제를 주는 사람은 교수가 아니다.

일반인이고 그들은 문제가 정확히 뭔지도 모른다.

사실 실무는 그것을 알아가는 것이 반이다.

비유가 아니라 시간이 반이야. 정말 어려워.

프로그래머들이 괜히 비행기타고 날아가는게 아니야.

난 사실 프로그래머의 재능은 빛나는 창의력이 아니라고

생각해. 사실 그쪽은 기획력에 가까워.

기억해. 우리의 일은 문제를 해결하는거야.

기획을 내가 하던 남이 하던 그걸 체계화시키고

해결하는걸 프로그래머라고 한다.

웃기지만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추리력에야.

고객님이 무슨 생각응 하는지 알아야지. 여기서 고객은

물주일수도 있고 동료 일수도 있어.

웃기겠지만 너가 언어를 배우는건 그냥 ㄱ ㄴ 배우는 수준이야.

나중에 설계도 배우고 그렇겠지만

잊지 말아야할건 우린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라는거

그래서 언어적 소통도 잘하고 제일 중요한건 논리적 사고를 해야한다는것 그 다음은 부차적이야.

프로그래밍적 소양은 중요해. 하지만 사회인으로선

밥잘빌어먹는 사람으로선 논리력 대화법이 더 중요해.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