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타당하게 생각해 보자.
우주만물들의 능력치를 DND 스타일을 통해서든 aDND 스타일을 통해서든
나름 객관적, 절대적인 능력치로 수치화해서 적어보면
다른 사물들의 능력치와는 다르게 서로 비슷한 유형의,
어쩌면 거의 동일하다시피한 패턴을 가진게 '인류' 라는 종의 능력치다.
우리가 천재라고 말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막 새처럼 하늘을 날고 그런건 아니니까 말이다.
즉 천재는 하드웨어라기 보단 소프트웨어적 차이를 이야기 하는거다.
어떤 컴퓨터는 야동이나 플레이하고
어떤 컴퓨터는 사람을 살리는 기가막힌 결론을 도출하듯,
이건 온전히 소프트웨어의 문제란거다.
그리고 대중이 정의하는 천재라는 개념은,
애처롭게도 그 나물에 그 밥인 '인간'의 특징중에서
아주 아주 협소한 영역의 편협한 비교다.
소프트웨어의 특징은 복제가 상대적으로 용이하고,
복잡한 소프트웨어일 수록,
버그를 찾아내는건 쉽지만, 버그의 위치를 알아도 정작 수정하기가 용이하지 않다는거다.
사뭇 다른 부분들도 이미 그 버그에 맞물려 작성되었기 때문이지.
즉, 버그를 고치기 위해서는 한 부분만 수정한다고 되는게 아니지만,
그 한 부분을 내버려두지 않는데서 개선은 시작된다.
음 누구는 태어날때부터 머리가 자바수준으로 느리고 누구는 뇌구조가 C. C++구조라서 천재다라는 설을 믿는거 아닐까요
태어날때부터 천재였다설
내가 천재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뛰어나요. 몇 몇 장애우들을 제외하면 말이예요. 개개인의 능력치는 가우시안 형태의 분포를 가정할 수 있지만, 우주라는 가우시안 분포 위에서 은하계란, 태양계란, 지구란, 사람이란 하나의 그냥 점이죠.
가끔 하드웨어가 상식을 넘는 천재인 경우도 있음 ㅋ
빅육상맨들..
제가 아마 그 장애우인거 같습니다
대개 그게 뇌량의 거리같은 실제 물리적 차이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활용되는 지식, 분야에 따라서 편협한 스펙트럼이 나오는거죠.
제가 말한 장애우를 판단하는 기준은 단순해요. 언어생활이 불가능한 수준, 기억이 굉장히 휘발성인 부분, 개념적으로 흰색과 검은색을 구별 못하는 수준을 말합니다.
제 기억이 굉장히 희발성적인거 같아요
ㄴ 그걸 기억하고 있다면 휘발성이 아닌것 같네요.
제목은 천재얘기를 써놓고 마지막엔 버그픽스
능력의 포텐을 터트리기 위한 준비를 이야기 하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