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건 세쿠스건 필요한 것이기에 나름대로의 쾌감이 있음.
하지만 필요한 동시에 힘든 것이기에 나름대로의 고통이 있음.
그 중 쾌감에 집중하며 한발짝 한발짝 나아가는 이 = 남자
그 중 고통에 집중하며 바닥에 쭈구리고 앉아 질질 짜는 이 = 지지베
로 비유.
근데 지지베들도 결국 30대까지 세쿠스 하다보면 세쿠스에 나름대로의 재미를 들림.
즉 지금은 공부 싫어하는 졸자같은 이도 30살쯤 되면 세쿠스 가 아니라.. 공부에 재미를 들릴수도 있듬.
하는 비유인거 같음. 뭐 굳이 따지면 여자는 남자한테 쑤셔져서 피도 나고 하는데.. 남자는 그런거 없잖아요. 하는 반론도 가능하긴 하겠지만.. 애시당초 비유란게 그런식으로 반론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지. 그런식으로 반론당할 경우 제반론을 위해 '어이구 나는 달을 가리키는데 님은 손가락만 쳐보네요.' 라는 유명한 레퍼토리도 있고.
우왕 ㅋ 역시 똑똑한 사람은 정리를 잘하는군유
흠 그런 논지전개였음? 글쿤 미안해 머짜르트양 근데 남자는 크게 고통없지않남 ㅎㅎ
원래 비유란 구구절절 다 설명하면 정말 재미없음유~
ㄴ 그 부분이 저 비유의 허점이라면 허점인데, 사실 비유인 이상 그런식의 허점은 나타나기 마련이죠. 그래도 굳이 비유를 제대로 하자면 20살부터 섹스 좋아하는 여자와, 20살에는 섹스 싫어하는 여자 비유가 더 옳긴 하겠죠. 다만 그런식으로 비유하면 비유가 존나 이상해지고, 이해도 더 안갈거 같으니 논외요.
ㅇㅇ 선택과 집중~
selecting, exposing, focusing, compar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