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교양과목

A4 5장분량, 글자크기 10을 기준으로 줌. 자필로 써야함. 글자를 크게 써서 채우려고 하면 일일히 타이핑해서 보여준다고 함.


데미안이 생각난다.

이것은 소설이 아니다. 광기와 어쩌구 저쩌구...


나는 자서전을 쓸 수 있을까?


나의 이야기는 불가항력이 아니다. 자신의 선택이고, 나 자신의 문제였다.

핑계댈 수도 없다.


구멍 숭숭 뚫린 좋았던 기억 모음집은 내 취향이 아니다. 분량과 개연성도 문제지만...

이럴 땐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