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공기업보다 나은선택일까?
내가 병특하며 교육없고 기준없고 절차없고 프로세스 엉망진창 서버 소스 문서 관리 개똥인 좆소기업에서
너무 호되게 당해서 커다란 대기업 공기업 한번 들어가서 뭔가 다른걸 느껴보고 싶었는데 추천이 훅들어옴...
바로 스타텁 가도 후회 안할지 ...
대우는 대충 세전 연봉 5000~5500 정도에 1년차땐 스톡 쬐끔 해줄거 같음.
현재 기업 상태는 지금 메인 사업 개발은 끝났고, 잘 나가서 하루에도 몇번씩 뇌이버 뉴스에 뜨기도 하고 당장은 걱정없는 회사 ㅇㅇ;
들어가는건 확정이 아니지만 고맙게도 선배가 나를 강력하게 추천해준다고 하는데 어찌하면좋노?
여긴 추천빨이 존나 쎄다고 하고 내 여러 스펙이 여기랑 존나게 잘 맞아서 아주 크게 걱정은 안 함..
삼성전자 SK 은행,증권사 , 각종 공기업 등에 만약 붙어도 버리고 스타텁 갈만한 가치가 있을라나???
(ㅈㅅ 김칫국이지만 스타트업에서 선배한테 추천받고 채용프로세스 다 밟고 안 가면 입장이 난처할 거 같아서;;)
이런 큰 기업 가면 내가 좆소기업에서 느낀
'교육없고 기준없고 절차 없고 프로세스 엉망진창 서버 소스 문서 관리 개똥'
이런 단점들 안 느낄수 있을라나? 가서 똑같은걸로 실망할거면 그냥 안 가고 말게요 ㅇㅇ
참고로 궁극적으론 개발 경력 쌓아서 탈조센하는게 목표이긴함 .
개발커리어 쌓을수 있는 몇몇개의 대기업 말고,
은행권 공기업 가면 개발커리아 못쌓고 탈조센 더 힘들어지니까 최대한 지양하려곤 하는데..
답은 너도 알고 나도 알고 갤러도 안다 안정 == 대기업 도전 == 스타트업이지
스타트업 청소자리 없음? 내가 알바많이해봐서 청소는 기가막히게 하는데
공기업 노답,,,
독일안가셨나봐요
스타트업 뉴스에 몇번나와도 실속있는데 많이 없음.. 데브시스터즈 망하는거봐아.. 잡플래닛도 그렇고.. 투자금만 가지고 굴러가는덴 아닌지 잘알아보고 결정해.. 될수있으면 대기업에서 경험쌓고 인맥넓히는게 커리어에는 도움되것지만
선택은 자기가 하는거임 많이 고민해보고 참고만하셈
돈도 많이 받는데 스타텁 가는게 좋지 않음?
나중에 입김 세지면 저런 거 님 손으로 바꿀 수 있을지도 모름... 지도 모름... 지이도 모름
으읏읗엏으
사실 안정이고뭐고 별상관이없음 . 어차피 한국에 몇년 있다가 뜰 생각이라
데브시스터즈가 망햇구만... 그리고 돈은 ㅆㅅㅌㅊ 대기업 공기업이 약간이나마 더 주긴하지ㅋㅋ
약간이 아니고 더 많이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