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문서작업이나 외국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떨어지면 석박해도 소용없음.
걍 낙동강 오리알 되는거야.
뭔가 몰입은 좋아하는데 결과물 뽑아낼 자신없는 애들은 연구소에 쳐박혀 있는게 답이야.
똑똑한 애들은 굳이 학위에 연연할 필요는 없어.
I love 제도권 친구들~ 이라면 학위 찾는것도 나쁘진 않지.
적어도 외국계 유명 대학원 나와서 삼성같은데 입사하면 30대 초중반에 수석 찍을수 있으니.
드래곤사쿠라 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바카토 부쓰코소 토다이니이케! ( 바보랑 호박일수록 동경대에 가라! )
라는 대사 조금도 틀리지 않음.
학교에서 배운 공부 예복습해서 이미 답이 있는 내용들을 꼬박꼬박 레포트내고 시험치는게
사회에서 답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문제를 푸는것 보다 쉬운일이다.
논문버스가 달리 나오는 말이 아니지.
댕청한 애들이 학위 달리니까 나오는 말.
그래서 제가 석사를 갑니다
요즘 추세에 머신러닝 같은건 석박 해볼만 하지 않나 싶기도 함
1. 그렇지만 문서작업이나 외국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떨어지면 석박해도 소용없음. => 애초에 지가 지 손으로 졸업논문 못쓰면 박사 못 받음.
2. 적어도 외국계 유명 대학원 나와서 삼성같은데 입사하면 30대 초중반에 수석 찍을수 있으니. => 언제 얘긴진 모르겠는데 지금은 선임임.
ㄴ 지손으로 안써도 박사 다 받음.
최연소 박사논문 표절 천재가 생각나는군.
ㄴ 수석까지 고속진급한단 이야기지. 바로 책임으로 오는 경우도 많음.
머신러닝이 재밌는건 맞는데 대학원이 특별히 잘되어 있는건 아니거든.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내 생각엔 학부 출신으로 커리어를 밟으려면 대기업으로 출발하면 안된다고 본다. 통계 보면 나오지만 대기업 신입사원 3년 근속 비율이 30%도 안되는데, 그렇게 70% 똑똑한 애들은 애초에 지들 능력이 뛰어났던게 아니면 시간 버리고 돈 조금 더 번거고 커리어엔 하나도 도움 안됨.
지 손으로 안써도 박사 받는 대학원은 뭐하러 가냐...
응 대학원에서 연구에 적응못한 애들이 회사로 유입되고 회사에서 적응못한 애들이 잡대 교수테크 타지.
그러니까 학위연연할 필요 없다는거지 뭐.
70% 가 똑똑하다는건 글쎄... 대기업은 똑똑한 애들보다는 지들 말 잘 들을 꺼 같은 애들을 뽑는데 아니었던가.
대기업 신입사원 그만두는 애들이 더 똑똑한 애들 많던데. ㅋㅋ
학위는 있는데 말하는거냐? 잡대 교수테크 타는 애들이 대기업 다니는 애들보다 논문 실적 좋은 애들일 수 밖에 없다. 대기업은 요샌 덜그렇다만 2년 전만 해도 걍 쓰면 다 갔다. 박사 받으면.
대기업은 대체로 5년동안엔 하니문이라 성과를 내든 못내든 조지는 구조는 아니잖아?
대기업은 다녀 봤나 몰겠는데 첫년도 평가 S 주는건 맞는데 성과를 내든 못내든 조지고 안조지고 하는 분위기 아니다
내가 말하는 잡대교수테크 타는 애들 설카포 나와서 삼성갔다 잡대 가는 경우 말하는건데. 논문 실적은 더 좋을 수 있겠지. 기업내에서 성과를 못내서 그렇지. 사실 잡대 교수 박봉이거든.
댕청하다는게 먼말이;죠
응 다녔지. 책상에 책 하나 던져주고 아무일도 안시키는 부서도 많아. 내가 그랬다는건 아니지만.
멍청을 희화한 타이포~
공부가 좋아서 석박 왔는데 댕청한 애 됐네 ㅎㅎ
교수를 왜 가는지 이해를 못하는 것 같은데, 교수는 돈을 보고 가는게 아니고 안정성과 자기 커리어를 보고 가는거다. 대기업은 다녀서 존나 잘해봤자 55살 되면 퇴직하고 아저씨 된다.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일 거의 못하고 회사가 하고 싶은 일만 한다.
아니 내 동생도 박사찍음. 걔 안멍청함. 멍청할 수록 대학원가라 이말이지.
교수도 사실 자기가 하고 싶은 연구는 못 함. 용역이던 국가과제건 돈주는애들 주제 내에서 최대한 움직여보는게 전부
안정적이라고 보는게 주관적이라고 봐. 쉽게 짤리진 않지. 그런데 평생 봉급 모아봐야 애들 사교육비도 안됨.
결국 그냥 다 펀드의 노예인건 사실이고, 머리 좋고 능력 되는데 남밑에서는 죽어도 일 못할 성격이면 교수 가는게 맞는듯
머리좋고 능력되는데 댕청한 어린애들 데리고 평생 포인터 가르치라고???
이해력은 떨어지는데 배우려는 열정만 가진애들 연구실로 자꾸 찾아오면 걔들 가슴에 품고 자기 연구 될것 같냐?
근데 문제는 연구만 하는 교수는 학생을 지도하는 자질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게 문제. 연구소를 가셨어야 하는 분이 학교와서 플젝물어오고 본인공부 하다가 학생지도에서 손떼기 시작하면 다시 안쳐다봄
ㅇㅇ 학생지도 반쯤은 손 떼야 자기 연구 가능함.
돈이야 머 내부인건비에 플젝에서 인센티브 나오고 하는거 합치면 테뉴어 딸때쯤 실수령 일억삼천은 넘어가는듯. 근데 과외비가 그렇게 비싼가여... 제가 아직 미혼이라 그런데 미래가두렵네
내 친구 강남 피부과 원장인데 한달에 600씀. 그나마 걔는 다른 강남 부모보다 적게 썼는데 애들 성적 잘나온다고 다른 부모들이 부러워함.
솔직히 공부하는 머리는 타고나는게 더 큰데 뭣하러 교육에 쏟아붓는지 이해불가
월 생활비가 1500 정도 들어간다고 맨날 우는 소리 함. 자긴 그냥 돈버는 기계라고.
헬서울이네
타고난다고 보기보단 아! 하고 꽂히면 공부 머리가 트이는거지. 옆에서 자꾸 할 일 정해주면 바보됨.
레포트라니 리포트
반지성주의적인거 같네요...
ㄴ 비슷하지도 않음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