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가 존나게 중요한거 같음.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수가 언어의 생산성이나 퍼포먼스 만큼이나 중요한 문제인듯. 그런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의 도움을 구글링 존나게 해서 받는게 당연하니 구글링 능력도 중요하고, 그러다보니 영어능력도 중요함 정보의 절대다수는 영어니까


자율적으로 정보취득 하는 능력은 한국인의 약점 내지는 공교육에서 가르치기 껄끄러운 부분인 것이라 영어 그럭저럭 하고, 구글 잘쓰는 iq두자릿수 코더가 구글 대신 네이버 쓰는 iq 150짜리 코더보다도 생산성이 높을지도 모르겠음. 아니 더 높을거임.(아마도)


맨땅에 열심히 해딩하며 생각하는 능력은 iq150짜리가 우위일 태지만, 막힐때마다 구글신의 도움을 받아가며 막힘을 뚫어 뻥! 하는 능력이 오히려 생산성에는 더 도움을 줄태니까.


어지간한 기능 명령어로 딱딱 지원하는 파이썬의 경우에도 코드 1줄 쓰기위해 그 10배 이상의 문장을 쳐읽어야 하는 마당에 c같은 언어는 어떤 지옥도가 펼쳐질지 대충 예상이 감. 다만 명령어로 지원이 될 경우로 매이저한 기능이라면 스택오버플로우 등의 커뮤니티에서 이미 막대한 랑의 사례 데이터가 있을것이고 그거 보며 열심히 삽푸면 삽푸느라 힘들 뿐이지 어렵지는 않을테지만



영어를 잘해야 할듯. 단순히 잘하는게 아니라 원어민수준의 속도로 영어를 읽어재끼는 능력이 곧 업무력으로 직결되는듯. 달리말하면 너님들은 너님과 수준이 비슷한 영어를 모국어로 가진 코더보다 업무력이 딸림. 너님이나 그님이나 영어 자료 읽어가며 코딩하는데 그님이 더 빨리 읽고, 오역도 적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