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더운 해' 99% 확실…"3년연속 기록경신은 전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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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따뜻한 달' 기록을 이어간 지난 2월 지구 기온 분포도. 출처: 미국 항공우주국 고다드우주연구소 홈페이지
美해양대기청 "지난달 가장 따뜻한 4월 기록…12개월째 기록경신 이어가"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근래 지구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더운 달', `가장 더운 해'라는 기록경신은 더는 새롭지 않을 정도로 빈번한 뉴스가 됐지만, 이런 기록경신 자체보다 심상찮은 것은 최고기록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지난 4월은 137년 전 기상 관측 이래 4월 기온으론 가장 따뜻한 달을 기록, 지난해 5월 이래 단 한 달도 빠지지 않고 12번째 가장 더운 달 기록을 이어갔다.

이보다 더 특기할 것은 새로운 최고기록의 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