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한국과 같은 구조에서는 힘들다고 생각해.(물론 모든 악조건 이겨내고 불사조처럼 날아오르는 굇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1. 대학 4년 후에는 취직을 해야하고, 취직 후에는 배움을 위한 코딩보다는 소득을 위한 코딩을 주로 하게된다.
2. 결국 대학 4년 안에 굇수가 될만한 기본적은 소양을 쌓아야 하는데 엄청난 노오력이 필요하다.
3. 기반지식이 있는 쪽이 교수의 관심도 더 받고, 협력프로젝트를 수행할 기회 역시 많다.
형은 그떄 그시절 독학러들은 맨땅에 해딩하는 정보적 약자였다. 라고 말했는데.
물론 요즘 독학러들에 비해 경험의 질 자체가 떨어질수는 있겠지만
경험의 질이 떨어지는건 독학 뿐만 아니라 학교수업도 마찬가지였을테고
(물론 독학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질이 좋았겠지만)
무엇보다도 컴퓨터가 널리 보급된 시대가 아니기에 학교수업 듣고나면
혼자 개인연습 하는것도 어려운지라, 이 역시.
대학 입학전에 혼자 한 개인적 경험을 값지게 해준다 생각하는데...
뭐 형이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20살이 넘어서도 프로그래밍에 안 꽂혔다면 괴수가 되긴 힘들다고 봄. 근데 구루 급은 충분히 되고도 남아.
어차피 일반인은 괴수나 구루를 구별도 못하겠지만.
구루? - dc App
선생? - dc App
구루구루가 선생선생이였다니 - dc App
그렇구나.
ㅋㅋ 구루구루는 일본어로 뱅글뱅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그러니까 북북영감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굇수는 모든 면에서 뛰어난 올라운더 구루는 비전제시자 말하는 거일듯. 아님 말구...
북북영감도 센세는 센세야!! 북북춤....짱쎈것... - dc App
괴수와 구루의 차이를 그렇게 정의하긴 힘듦. 괴수는 그냥 봐도 괴수, 노력 + 재능. 구루는 그냥 노력만으로도 되고 재능만으로도 됨유.
그렇구나... 니 라리라라리라 리리라리라
아, 그냥 재능만으로 되는건 없군. 끄덕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