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한국과 같은 구조에서는 힘들다고 생각해.(물론 모든 악조건 이겨내고 불사조처럼 날아오르는 굇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1. 대학 4년 후에는 취직을 해야하고, 취직 후에는 배움을 위한 코딩보다는 소득을 위한 코딩을 주로 하게된다.

2. 결국 대학 4년 안에 굇수가 될만한 기본적은 소양을 쌓아야 하는데 엄청난 노오력이 필요하다.

3. 기반지식이 있는 쪽이 교수의 관심도 더 받고, 협력프로젝트를 수행할 기회 역시 많다. 


형은 그떄 그시절 독학러들은 맨땅에 해딩하는 정보적 약자였다. 라고 말했는데.

물론 요즘 독학러들에 비해 경험의 질 자체가 떨어질수는 있겠지만

경험의 질이 떨어지는건 독학 뿐만 아니라 학교수업도 마찬가지였을테고

(물론 독학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질이 좋았겠지만)

무엇보다도 컴퓨터가 널리 보급된 시대가 아니기에 학교수업 듣고나면

혼자 개인연습 하는것도 어려운지라, 이 역시.

대학 입학전에 혼자 한 개인적 경험을 값지게 해준다 생각하는데...



뭐 형이 그렇다면 그런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