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속에서 종교-정치는 ‘한 마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296&aid=0000001941



2009-03-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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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속에 ‘신의 영역’이 따로 있는지를 밝히기 위한 미국 연구진의 실험 결과, 뇌 속에 신의 영역은 따로 없으며, 신앙심과 관계되는 뇌 부위는 정치-도덕을 관장하는 부위와 동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실험 결과를 토대로 연구진은 “종교심은 인간의 사회적 인지능력의 발달과 함께 진화해 온 것”이란 결론을 내렸다.

미국 국립 신경질환-뇌졸중 연구소의 인지신경학자 조단 그래프만 박사 팀은 기독교인, 무슬림, 유대인, 불교인으로 구성된 40명의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신앙심이 작동할 때 뇌의 어느 부위가 활성화되는지를 관찰했다.

연구진은 피실험자들에게 3가지 문장에 대해 숙고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