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브리핑] '걸그룹의 사죄…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오늘도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걸그룹 멤버들은 고개를 깊이 숙여서 사죄했습니다.
눈물도 흘렸습니다.
"어떻게 독립투사의 사진도 몰라보느냐"
빈약한 역사의식에 대한 비난은 소나기와 같았습니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욕설과 비아냥이 쏟아졌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소개해드리는 이 내용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주진오 상명대 교수에 따르면 고등학교 2학년생을 대상으로 역사의식을 조사했더니 상하이 공원에서 폭탄을 던진 인물이 '안중근'이라고 답한 학생이 40%.
5·16을 주도한 것이 '전두환'이라 답한 학생이 60%를 넘었다고 합니다.
바로 며칠 전 있었던 역사교육 대토론회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역사학자는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부침을 겪는 역사교과서와 청문회에 나와 역사적 사실에 대한 답변조차 얼버무리는 공직자들. 그리고 우리 안에 들어있는 역사 왜곡은 어찌할 것인가…
생각해봄 직한 일들은 또 있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html/745/NB11235745.html
걸그룹 멤버들은 고개를 깊이 숙여서 사죄했습니다.
눈물도 흘렸습니다.
"어떻게 독립투사의 사진도 몰라보느냐"
빈약한 역사의식에 대한 비난은 소나기와 같았습니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욕설과 비아냥이 쏟아졌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소개해드리는 이 내용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주진오 상명대 교수에 따르면 고등학교 2학년생을 대상으로 역사의식을 조사했더니 상하이 공원에서 폭탄을 던진 인물이 '안중근'이라고 답한 학생이 40%.
5·16을 주도한 것이 '전두환'이라 답한 학생이 60%를 넘었다고 합니다.
바로 며칠 전 있었던 역사교육 대토론회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역사학자는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부침을 겪는 역사교과서와 청문회에 나와 역사적 사실에 대한 답변조차 얼버무리는 공직자들. 그리고 우리 안에 들어있는 역사 왜곡은 어찌할 것인가…
생각해봄 직한 일들은 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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