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되돌려보내서"…일본 아이돌 여가수 흉기 피습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37&aid=0000119416&date=20160523&type=2&rankingSeq=8&rankingSectionId=104


[앵커]

일본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 있는데요, 아이돌 여가수가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습니다. 이 여가수에게 선물을 줬는데 되돌려보내서 화가 났다, 범행을 저지른 남성의 진술입니다.

도쿄에서 이정헌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기자]

2010년 아이돌 그룹 '시크릿 걸스'로 데뷔한 뒤 대학에 다니면서 가수활동을 해온 20살 도미타 마유.



"지난달 28일 살인을 암시하는 댓글을 트위터에 올리는 등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일삼았습니다.


신변에 위협을 느낀 도미타는


수차례 경찰에 협박 사실을 알렸지만


보호를 받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