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되돌려보내서"…일본 아이돌 여가수 흉기 피습
[앵커]
일본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 있는데요, 아이돌 여가수가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습니다. 이 여가수에게 선물을 줬는데 되돌려보내서 화가 났다, 범행을 저지른 남성의 진술입니다.
도쿄에서 이정헌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기자]
2010년 아이돌 그룹 '시크릿 걸스'로 데뷔한 뒤 대학에 다니면서 가수활동을 해온 20살 도미타 마유.
"지난달 28일 살인을 암시하는 댓글을 트위터에 올리는 등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일삼았습니다.
신변에 위협을 느낀 도미타는
수차례 경찰에 협박 사실을 알렸지만
보호를 받지 못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