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이 보인다"…20대 여대생 아파트서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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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자료사진]
(의왕=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지난 22일 오전 5시 35분께 경기도 의왕시 한 아파트 12층에서 여대생 A(21)씨가 베란다 밖으로 뛰어내려 숨졌다.

A씨는 앞서 술을 마신 뒤 오전 3시께 동기 여대생 B씨의 집으로 와 잠을 자던 중 "악령이 보인다"며 베란다 난간에 걸터 앉아 있다가 투신했다.



세상에 신, 악마, 천사, 악령 이런 거 없고 피카츄처럼 그냥 사람이 만든 건데 안타깝네요.


베란다 난간에서 이번에 강남에서 희생된 여성 생각도 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