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메신저 '알로', 보안성 딜레마 빠지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92&aid=0002096916
기사입력 2016-05-23 11:27
(지디넷코리아=손경호 기자)구글I/O에서 새롭게 공개된 모바일메신저 '알로(Allo)'가 인공지능(AI) 기반 맞춤 추천 기술과 더 강력한 보안성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을 수 있을까?AI 기능을 제공하려면 어찌됐든 중간에서 사용자들이 송수신한 메시지 내역을 분석해 처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문제는 그만큼 보안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반대로 보안성을 강조해 메시지 송수신자만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종단 간 암호화(E2E)'를 적용하자니 메시지를 분석할 수 없어 AI 기능을 제공하기가 어려워진다.
구글이 선택한 방법은 알로에서 상대적으로 보안성이 떨어지는 대신 AI 기능을 지원하는 노멀모드를 기본설정(default)으로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알로는 E2E를 적용하지 않고 AI 기능을 쓸 수 있는 노멀모드와 E2E를 적용하지만 AI 기능은 못 쓰는 코그니토모드를 지원한다.
전설의 반국가 종북 테러단체 알오랑 발음이 비슷합니다.
공식적으로는 헬로라는 뜻의 불어입니다.
한국도 한국판 알파고 만든다고 하면 그게 한국의 사이버 나와바리가 될 겁니다.
halo ? 알로~하면 스패니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