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살해범 "이렇게 있다간 죽을 것 같아 내가 먼저 죽여야겠다"![l_2016052201002880100221621_99_20160522142107.jpg?type=w540]()
시민들이 20일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지난 17일 새벽 인근 공용화장실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여성 피해자를 추모하고 있다.강윤중 기자
강남역 20대 여성 살해 피의자인 김모씨의 심리면담 수사에 투입된 범죄심리분석관(프로파일러)인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계 이상경 경사는 22일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브리핑을 가졌다. 다음은 이 경사와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김씨가 여성에 대해 피해망상을 느끼게 된 계기는 무엇이라고 진술하나.
“신 학원. 피의자는 20대 초반에도 (신학원을) 다녔다. 그러다가 2년 전에 재입학한 상태다. 여성 비율이 얼마나 되고 이런 부분은 피의자 진술을 통해 못들었다. 면담 과정에서 얘기 하는 것은 ‘나는 추진력있게 일을 하려 했는데 여학생들이 견제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들이 경쟁의식을 느낀다’는 이런 막연한 느낌과 생각만을 이야기하고, 구체적인 피해 경험을 진술 안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32&aid=0002700840
기사입력 2016-05-22 13:43 최종수정 2016-05-22 14:21

시민들이 20일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지난 17일 새벽 인근 공용화장실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여성 피해자를 추모하고 있다.강윤중 기자
강남역 20대 여성 살해 피의자인 김모씨의 심리면담 수사에 투입된 범죄심리분석관(프로파일러)인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계 이상경 경사는 22일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브리핑을 가졌다. 다음은 이 경사와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김씨가 여성에 대해 피해망상을 느끼게 된 계기는 무엇이라고 진술하나.
“신 학원. 피의자는 20대 초반에도 (신학원을) 다녔다. 그러다가 2년 전에 재입학한 상태다. 여성 비율이 얼마나 되고 이런 부분은 피의자 진술을 통해 못들었다. 면담 과정에서 얘기 하는 것은 ‘나는 추진력있게 일을 하려 했는데 여학생들이 견제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들이 경쟁의식을 느낀다’는 이런 막연한 느낌과 생각만을 이야기하고, 구체적인 피해 경험을 진술 안 했다.”
정신이상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