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잘하는 넘 중에 젋을수록 싸가지 없고 성격 드러움.
물론 잘하는 줄 착각하면서 더러운 넘도 있긴 한데.. 대체로는 잘하는 넘은 성격이 겉으로 표현 안할지언정. 속으로는 거의 더러움.
특히 경험없는 잘하는 넘은 단순히 더럽기만 한데..
진정한 더럽고 잘하는 넘은 필요할때 성질 더러움.
우울증 스타일은 어느 정도 잘하긴 한데.. 실제로는 자기 스스로는 못한다고 생각하는 스타일.
그러나 늬들 보다는 잘한다 정도.
자기 기준에 더 잘하는 넘을 만나보고 좌절한 스타일 중에 있음.
그런데.. 진짜 잘하는 넘 중에 잘하는 사람.. 그중에 결혼한 사람은... 오히려 순한편..
이상하게 그렇더라.. 결혼을 통해서 도를 닦았나 ?
내가 봤던 개발자중에 나보다 5-6살 많은 과장님인데.. 보고 싶다.. 일잘하고, 개발도 잘하고 그러면서 착하기도 하고..
솔직히 결혼 너무 고민됨... 이 직업으로 가족을 오래도록 부양할수 있을까 그런 걱정
너무 이른지도 모르겠는데 센빠이들 보면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이짓해서 번 돈은 다 마누라 돈이구나 허허허'
결혼하면 돈 버리고, 집 때문에 빚내고, 애 태어나면 또돈.... 등꼴이 휩니다.
마누라 보고 해탈해서 그럼 '인생 헛살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