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런 관점에서 교수를 비하한다면 난 교수의 편을 들어줌.


왜냐면 학교랑 기업은 지향점이 다르걸랑.


그리고, 애초에 응용과학은 바로바로 결과를 도출해낼만한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성공율 높은 목표를 잡지만..

길고, 어떻게 보면 헛짓일수도 있을 자연과학은 현재까진 알 수 없었던 목표에 도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패율도 높걸랑.


그런데..

솔직히 실적 위주 전의 대학 교수의 문제도 있었지만.. 반대로 실적 위주(?)의 대학에도 문제 있기는 마찬가지.


원래 기업은 응용에서 상아탑을 만들지언정..

교육과 국가는 장기적인 답 안나오는 부분에서 좀 더 느긋함과 포용적 배포를 가지고 근원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을 추구하는게 맞다고 본다.


학원을 기업의 취업 준비 장소로 만드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봄.


물론 사회가 만들어 내는 생존 구조 양상이 문제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