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22% 3년새 소득계층 ↓…중산층 붕괴 심화
이 때 중산층 기준은 연간 총소득 중간값의 67~200% 사이를 벌어들이는 가계로 2014년 기준 가계소득 범위 4만2000~12만5000달러 사이(약 4920만 원~1억640만 원)를 말한다. 저소득층은 중간값의 67%, 고소득층은 중간값의 2배를 벌어들이는 가계를 의미한다.
보고서는 미국 중산층 몰락의 원인으로 제조업 경기침체로 인한 실업을 꼽았다. 그 결과가 '가계수입 하락'이다. 실제 2000~2014년 동안 미국 내 중산층의 실질 소득(물가 상승률을 감안한 소득)은 8% 하락했다.
같은 기간 가계수입이 가장 크게 하락한 지역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277&aid=0003697197
4분위 하락 두드러져
가구의 동태적 변화(정보그림 : 통계청)[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22%가량이 2011년에서 2014년 사이 소득계층 하락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산층 붕괴 현상이 심했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가계금융·복지조사로 본 가구의 동태적 변화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4년의 소득분위가 지난 2011년보다 하락한 가구의 비율은 21.8%였다.
통
계청은 정부 정책이 특정 가구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가계금융·복지조사에 계속 응답한
가구(1만3034가구)를 대상으로 1차년(2011년) 이후 4차년(2014년) 소득분위 변화 등을 분석했다.
소득분위는 소득 규모 순으로
2000~2014 美 대도시 90% 중산층 감소
제조업 경기침체로 인한 실업이 원인
1970~2015 지니계수 지속적 상승
"중산층 몰락이 '트럼프 현상' 불러"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5150015153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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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난 2013년 9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월가 점령 시위'에 참여한 군중이 달러 지폐를 형상화한 가면을 쓰고 행진하고 있다. (Photo by Andrew Burton/Getty Images) 2016.05.15 ⓒ게티이미지/이매진스 photo@focus.kr |
(서울=포커스뉴스) 미국에서 중산층이 붕괴하고 있다.
미 여론조사기관 퓨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지난 2000~2014년 사이 미국 대도시 229개 중 203개가 중산층 감소를 겪었다고 미국 경제 전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때 중산층 기준은 연간 총소득 중간값의 67~200% 사이를 벌어들이는 가계로 2014년 기준 가계소득 범위 4만2000~12만5000달러 사이(약 4920만 원~1억640만 원)를 말한다. 저소득층은 중간값의 67%, 고소득층은 중간값의 2배를 벌어들이는 가계를 의미한다.
보고서는 미국 중산층 몰락의 원인으로 제조업 경기침체로 인한 실업을 꼽았다. 그 결과가 '가계수입 하락'이다. 실제 2000~2014년 동안 미국 내 중산층의 실질 소득(물가 상승률을 감안한 소득)은 8% 하락했다.
같은 기간 가계수입이 가장 크게 하락한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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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지난 2000~2014년 사이 미국 대도시 229개 중 203개 도시가 중산층 가계 감소를 겪었다. <사진출처=비즈니스 인사이더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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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상무부의 국세 조사국에 따르면 미국의 지니계수는 지난 1970~ 2015년 사이 0.40에서 0.48로 꾸준히 증가해왔다. <사진출처=비즈니스 인사이더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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