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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아이앤씨 “사실과 다르다”며 자료공개는 거부, 한전 “관여할 일 아니다”

공기업인 한국전력(한전)으로부터 경기도 내 변전소시설 특수경비업무를 위탁받은 (주)지수아이앤씨가 노동자들에게 상여금을 주지 않는 것은 물론, 급식비조차 일부만 지급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공공비정규직노조 서울경기지부에 따르면 지수아이앤씨는 노동자들에게 당연히 줘야할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고 급식비도 정해진 금액보다 훨씬 적은 2만원만 지급했다.
노조가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한전으로부터 받은 ‘2016년 특수경비 설계단가 산출내역서(내역서)’를 보면 회사는 상여금(기본급x220%)과 급식보조비(3,800x22일)를 각각 31만4500원, 8만3600원을 노동자들에게 지급해야한다. 하지만 회사는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노조 주장이다.
노조 관계자는 “한전과 용역업체는 급여와 직결되는 연장근로시간을 터무니없는 수치로 설정했다”며 “현재 노동자들은 월 60시간 이상의 연장근무를 하지만 한전이 추정해 계약을 체결한 건 월 6시간 뿐”이라고 꼬집었다.
실제 노조가 공개한 ‘신안성, 화성변전소 특수경비원 임금 지급표’를 살펴봐도삼성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 장례 치러져
거제통영고성 조선소 하청노동자 살리기 대책위원회, 구조조정 중단 촉구
http://www.vop.co.kr/A00001026438.html

지난 11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삼성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의 장례가 노사의 합의로 10일만에 치러졌다.
거제통영고성 조선소 하청노동자 살리기 대책위원회는 22일 거제 백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을 시작으로 삼성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 정모 씨의 장례를 치렀다. 고인은 화장 후 거제시 내 추모공원에 안치됐다.
앞서 대책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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