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쪽으로 머리가 비상한 놈이었는데
학부수준 수학과 과목은 그냥 원래 당연하다는듯이 알고있었음
뭐 물론 수학말고 교양도 존나 만점받는 놈이었고
2년에 학부졸업하면서 한과목 빼고 올A+ 받은놈...
한과목은 출석때문에 A0
이런저런 얘기 다 제쳐버리고 내가 직접 본건
응용해석학 연습반에서 퀴즈 보는데
탄젠트4승을 적분하는 문제가 나왔을 때
과정없이 바로 답을 적고 나가다가 조교한테 걸려서
중간과정 쓰라고 코멘트를 받았지
그놈은 전개가 왜 필요하냐는 대답을 했었음
빡친조교가 그럼 7승 적분해보세요 라고 했을 때
칠판에 한줄로 쭈욱 답 적더니
탄젠트의 임의의 x승은 8을 단위로 특정 형식이 반복되서 나옵니다 라는
나는 이해할수 없는 얘길 해 놓고 나가버린놈
2년만에 학부졸업하고 스탠포드로 석사 떠나버림
뭐하고 있을라나 궁금하다
학부수준 수학과 과목은 그냥 원래 당연하다는듯이 알고있었음
뭐 물론 수학말고 교양도 존나 만점받는 놈이었고
2년에 학부졸업하면서 한과목 빼고 올A+ 받은놈...
한과목은 출석때문에 A0
이런저런 얘기 다 제쳐버리고 내가 직접 본건
응용해석학 연습반에서 퀴즈 보는데
탄젠트4승을 적분하는 문제가 나왔을 때
과정없이 바로 답을 적고 나가다가 조교한테 걸려서
중간과정 쓰라고 코멘트를 받았지
그놈은 전개가 왜 필요하냐는 대답을 했었음
빡친조교가 그럼 7승 적분해보세요 라고 했을 때
칠판에 한줄로 쭈욱 답 적더니
탄젠트의 임의의 x승은 8을 단위로 특정 형식이 반복되서 나옵니다 라는
나는 이해할수 없는 얘길 해 놓고 나가버린놈
2년만에 학부졸업하고 스탠포드로 석사 떠나버림
뭐하고 있을라나 궁금하다
나도 저런류의 사람 만나봤는데 보통 하는소리가 머리가 좋은게아니라 집중력이 좋다는 소리를한다.
오 개멋있다
느그학교 계절학기 학점 제한도 없냐?
정규학기 24 계절학기 6인데 지도교수가 작성해준 사유서랑 학점인증시험 조합하면 오버가능함
예외없이 풀로 다 땡겨들으면 2년동안 120 듣게 되는건데 졸업할때 대략 130학점 근처 되면 전필전선교필교선 다 듣게 되니깐 뭐. 아직도 가끔가다 2년반 졸업하는놈들 나오긴 하는데 그래도 저놈은 특이한 케이스지
나도 카이스트에서 수학하고 다른과목하고 복수전공하는 분 얘기 들어봤는데 그때는 출석안해도 성적 나오던 시절인데 그분 수업하나도 안듣고 수학 시험만 봐서 a+인가 나왔다던데
집중력도 좋지만 머리자체도 좋은거지 공부안해도 학부 수학 정도를 상식적으로 알고 있을정도면
2년만에 학부 졸업이라 씨발 천재다
되서->돼서 [리듬 맞춤법 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