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도 동경도 아니었다

그냥 내가 하는 분야가 저 사람과 겹치지 않길 기도하면서
저 사람은 인류를 위해 뭔가 한 스텝을 밟아줬으면 하는
내가 못하는 일을 시원스레 해내줬으면 하는 느낌

진로를 수학이나 자연과학이 아닌
공학으로 바꾸게 만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