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게임연구소’ 로드컴플릿에서 배우는 차기작 준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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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게임을 오랬동안 공들여 준비해서 만드는 것과 작은 게임을 여러 개 빠르게 만드는 것. 둘 중에 어느 상황에서 더 좋은 게임이 나올까? 답은 없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많은 게임 회사들은 한 게임에 공을 들이고 오랜 준비기간을 거친다. 특히 규모가 작은 게임 회사려면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좋은 게임 하나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
이러한 흐름과는 반대로 로드컴플릿은 최근 짧은 주기로 여러 개의 게임을 만드는 도전하고 있다. 따로 ‘마카롱‘이 라는 스튜디오를 만들었으며, 수익만 추구하는 게 아니라 ‘미니게임연구소’로 불릴 만큼 다양한 실험과 데이터 분석도 병행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 업계에 적응하기 위해 어떤 실험을 하고 있을까. 배수정 로드컴플릿 공동설립자이자 마카롱 스튜디오 총괄을 직접 만나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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