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국회 공백은 중앙정부의 국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공백으로 이어지고,그 피해는 전부 국민들에게 돌아가버립니다." 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대 국회의 정상적인 출발은 이 나라 모든 국민 여러분들과의 약속입니다.대한민국 어디에도 일은 안하면서 버젓이 돈만 받고사는 국민은 없습니다.
하물며 국민 여러분들의 세금으로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들은일을 하지 않는다면 세비를 받지 않는 것이 마땅합니다." 라고 했다.
앞서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전날 31일다음달 7일까지 원구성 등 개원 협상을 마무리짓지 못하면'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따라 세비를 반납하자고 더불어민주당과 새누리당 등에게 제안했다.
안 대표는 또 메르스 사태, 지카바이러스 등을 거론하며"미래 환경에 대비하는 국가 시스템을중앙 정부와 국회가 모여서 함께 만들어 가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
이어 "견제할 것은 견제하더라도, 정부와 국회가 함께 미래를 대비하라는 게한결같은 국민 여러분들의 마음입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저와 국민의당은 국민의사가 되겠습니다." 라고 강조했다.
'19세 비정규직 청년의 구의역 사망사고'와 관련해서 청년고용촉진특별법을 통과시키겠다면서"비정규직과 정규직에 대한 임금, 처우, 근로작업 환경에서의 차별을반드시 해소해 나갈 것을 국민 여러분들께 약속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출처: http://news1.kr/articles/?2679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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