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여배우들 SNS 해킹 당해…사진·통화내역 등 유출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876810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에서 유명 여배우 등 여자 스타들의 개인 정보가 대규모로 해킹 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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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데일리 뉴스 온라인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일본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나가사키 현에 거주하는 한 남성을 자신의
컴퓨터로 유명 여자 연예인의 개인 사진 등을 훔쳐본 혐의로 체포했다. 이 남성은 "해커를 동경했다" "잡지에 나온 뉴스가 사실인지
확인하고 싶었다"고 범행 동기를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는 100명 이상에 달하며, 그 가운데
나가사와 마사미, 다케이 에미, 기타가와 게이코 등 톱 여배우들도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이 SNS 해킹으로
훔친 정보는 개인 사진을 비롯해 주소록과 통화 내역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개인 자료가 악용될 위험도 크다. 스타 개인이 촬영한 사진 대부분이 유출된 데다, 데이터를 복제해 제삼자에게 넘겼을 가능성이 있어 대형 스캔들 등으로 사건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또 일본 암시장에서
해커들은 연예인 개인 정보 다 들여다보고 있겠지?
각국의 수사기관도 한류 지원 어쩌구, 헐리우드 동향 파악 어쩌구 하면서 연예인 사생활 크래킹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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