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돋보기] 3D 크로스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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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훈기자] 3차원(3D) 크로스포인트는 지난해 7월 인텔과 마이크론이 발표한 신개념 비휘발성 메모리 기술을 말한다.

낸드플래시 대비 1천배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동시에 D램과 달리 전원을 꺼도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는 비휘발성을 제공한다.

이는 D램 및 낸드플래시와 달리 트랜지스터 없이 각 메모리 셀에 전류를 흘려보내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메모리 설계 방식인 '크로스포인트'를 적용한 덕분이다.



구체적으로 크로스포인트는 수직으로 쌓여있는 1천280억 개의 메모리 셀의 위·아래에 금속와이어를 배치한 구조를 의미한다.

각각의 메모리 셀이 교차하는 부분에 전압을 걸어 데이터(0과1의 조합된 숫자)를 저장하는 원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