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도 다 나름대로 꿈이 있었을텐데
심지어 둘이 같이 작당해서 다니기로 한것도 아니고
다니다보니 아는얼굴이 걸려서 만난김에 연락 닿아서 술한잔...ㅎ
나도 시발 내인생 파란만장 했다고 생각하는데
얘들도 얘들 나름대로 다 고생하는구나 싶어서
나이처먹고 졸업반에서 아둥바둥 해보는데
씁쓸하네요 법대 때려치고 군대에서 썩어나와서 전역하고 바로 재수해서 컴공간게 잘한건가 싶기도 하고
친구건 동창이건 힘들어하는데 나는 그래도 좀 낫다고 도토리 키재기 주제에
간사하다고 생각되고
자바를 뭐할러 배워.. 영어 좀 되면 파이썬이나 독학 하라 해..
아직 서른도 안됐겠구만.. 늦은 거 아니다..
아둥바둥->아등바등 [리듬 맞춤법 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