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사람이 한명이고 대체인력이 없어서 휴가가 없다. 지금 윈도 8.1 OS이미지 준비중이던데 이거 풀리는 순간 대란이다.


전사 업그레이드 계획 떨어지면 노트북 200대 하나하나 받아서 8.1 설치해줘야 되고, 여기저기서 안된다고 장애터질거 뻔함.


어디 처박혀있는지도 모르는 공용 PC도 다 쑤셔내야 되고. 비스타에서 7로 업글할때도 노트북 다 받아서 해줬다던데.


늦어도 2주 안에는 퇴사예정이니까 아마 후임자가 혼자서 하다가 제풀에 지쳐서 관둔다고 하고 나갈듯.


그래도 내가 할땐 전임자가 잊어먹은 노트북 2대 분실처리도 하고 갖가지 싸놓은 설사에 된똥 다 치워줬는데 또 똥이 생기는건가.


용역이라 아무리 좆같은 일을 해도 사람이든 예산이든 안 늘려준다는 것이 가장 큰 좆같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