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4명이서 주4일제 파격···매출 10억에 성과급 1000만원 ㅣ 잡아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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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로 주4일제 도입한 크리에이티브마스

2014년 창업한 광고 대행사 크리에이티브마스
주4일제 도입 운영해 성공
인센티브와 다양한 휴가, 자율출퇴근제

전 직원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일하며 금~일요일 3일간은 출근 하지 않는 광고대행사가 있다. 광고업체 최초의 주4일제다. 2014년 12월 설립한 이 작은 회사의 초봉은 적지 않다. 대졸 신입사원 기준으로 업계 최고 수준인 3000만원이다. 

직원 4명으로 지난해 매출 10억원(순이익 30%)을 올렸고, 올해 20억원의 매출을 바라보며 순항하고 있다. 광고대행사 크리에이티브마스(Creative MASㆍwww.creativemas.co.kr) 이야기다.

서 울 명동에 있는 한 스타트업 소호(Soho) 사무실에 입주한 이 회사를 창업한 인물은 광고업계에서 히트메이커로 주목받아온 이구익(36) 대표다. 현대카드·삼성전자·필립스·빙그레·아모레퍼시픽 등 다양한 디지털·TV광고를 만들었다. 주부들의 주방 필수 아이템인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의 광고가 대표작 중 하나다. 이런 경력을 바탁으로 그의 회사는 이미 LG생활건강·스와로브스키·익스피디아·지마켓처럼 짱짱한 고객사들을 거느리고 있다.

크리에이티브마스의 LG유플러스 광고/회사 제공
이 대표는 2006년 '이노버스'로 시작해 BBDO 등 다섯개 회사를 거쳤다. 마지막 회사인 BBDO에서 연봉 6000~7000만원을 받았다. 굳이 창업할 정도의 적은 연봉이 아니다. 그러나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들어보기 위해서' 창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