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스타트업.


이상하게 틀딱 교수새끼들은 요새 트렌드가 창업이다, 스타트업으로 진출하는 것이 왠만한 기업

(심지어 어떤 미친놈들은) 대기업을 가는 것보다 좋다고 한다.


스타트업을 직접 차리거나, 첫 직장을 스타트업으로 가라고 권유하는 이들에게 속지마라.

이건 길게 말할 필요도 없다. 대가리가 있다면 모집공고를 잘 보도록 하라.


"돈보다는 열정" "저희는 재미를 중심으로"

"함께 꿈을 키워나가는"


이딴 문장이 있는 스타트업은 그냥 일단 절대로 가지마라. 왜냐고?

첫번째로 대표가 비전공자일 가능성이 존나게 높으며

두번째로 고생을 고생대로 시키고 돈은 좆같이 주겠다는 거다.


일단 대표가 비전공자인데 IT 스타트업이면 그냥 좆까라고 하고 나와라.

그새끼가 코딩을 존나 배워오기 전까지는 쳐다도 보지 마라.


요새는 분위기가 가라앉는 느낌인데 정말 절정일 때는 그냥 과제 수준의 프로젝트로

칭찬 좀 받았다고 창업하는 새끼들도 있었다.


점심시간 메뉴 추천해주는 어플

데이트장소 추천해주는 어플

~~~ 해주는 어플


근본적인 문제점. 1회성 재미에 의존하고, 비슷하게 만들기 존나게 쉬운 어플이라 금방 망한다.

그나마 요새는 줄었는데, 예전에는 진짜 존나게 심했다. 뉴스에 나오는 것도 다 개소리니까 믿지마라.

내말이 구라같으면 1년전에 '무서운 청년' '신화를 쓴다' 이따구로 나온 기업들 지금 검색해봐라.

90%는 망해있으니까.


처음 시작은 기업이 좋으면 좋을수록 좋다. 내부에서도 제도가 정말 잘 되어 있다.

삼성만 해도 취직 후 C-Lab 테크를 통해 창업을 원하면 삼성에서 지원금을 받아서 창업할 수도 있다.


청년이 실력이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고, 돈도 없고, 인맥도 없는 상황에서 솔직히 창업은 힘든거다.

하지만 이 틀딱 교수들은 회사에 존재하는 창업 지원 센터들의 실적을 올리기 위해 지원금(심지어 금액도 적다)을 준다 유혹하고

조별과제 수준의 멤버로 창업을 시켜대니.. 애들이 헛꿈을 키우고 '난 스타트업이나 할란다' 라는 개소리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