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는 지잡대 다니고 있는 학생이고 컴공을복전하고 있는데
울학교는 SCSC라해서 비전공자들 트랙이라해서 약간의 컴공을 부전공을 할수있게 만들어놓은 프로그램이 있다.
물론 여기에 이수해야하는 10개과목을 이수하면 증서도 나오고 학기마다 성적별로 끊어서 장학금도 50~100만원까지 지급된다
이수해야하는 과목에는 자료구조, 알고리즘, 운영체제 등등 컴공전공생들이 듣는 필수과목들도 많이있어
나는 복전을 하기때문에 컴공과학생들과 들어야하는 수업과 scsc수업을 같이 듣고 있어
근데 개인적으로 느낀 비전공자 트랙은 거의 실패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삼성에서 비전공자들을 프로그램쪽으로 모을려는 취지는 융복합인재를 모으기 위함이다.
인스타그램을 만든사람을 생각해보면 쉽게 와닿을거야
그런데 문제는 기본적인 프로그래밍과 컴퓨터공학적인 지식이 모자라도 한참모자라는데 문제가 있어
가령 예를 든다면 위에서 말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도 컴공과 학생들이 듣는것처럼 똑같이 듣고 있는것처럼보이지만 사실 반도 안나가고 있는게 현실이다
예를들어서 자료구조에서 다 배워야하는 트리, 그래프, 해싱등등을 자료구조가 아닌 알고리즘에서 나눠서 배운다. 이와는 반대로 컴공생들은 온전히 다 배우고 있지
즉, 내가 말할려는 핵심은 수준이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는데 있어.
확실히 문과애들이 따라오기는 버거운것도 있고 열심히 할려는 애도 적다. 단지 적당히 대충해서 장학금받는다는 생각이 큰 거 같다.
나야 솔직히 말해서 이런학생들이랑 수업들으면 성적받기가 쉬우니깐 당연히 듣는게 이득이지
다른 학교는 삼성 비전공자들 트랙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문과생들을 상대로 이런 프로그램을 만든다고해서 얼마나 많은 인재가 나올지는 의문이다
저 과목 소질있는사람이라면 금방배울거같다... 그래서 뽑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