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문화권인 것도 있지만, 그보다는 자력으로 근대화를 이루었나, 타력으로 근대화를 이루었나의 차이라고 생각해.
한국이던 일본이던 간에 자체적으로 기술개발 및 생산으로 근대화 밑 경제성장을 이루었다기 보다는
미국이라는 거대한 집단이 경제성장을 승인하고, 전략적으로 이끌어준 거에 가까웠지.
높은 기술이 필요한 분야보다는 자그마한 기술 가령 가발이나 싸구려 장난감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단계밟아 왔는데
그나마 필요한 기술 역시 해외에서 이미 만들어진 기술이고, 그러다보니 기술자에 대해서 그다지 높게 생각하지 않는 문화가 정착된게 아닐까 싶어.
물론 어느시점부터 한국기업이나 일본기업 역시 자체적인 기술개발을 하여 세계시장에서 경쟁하는 제품이 주가 되면서
공돌이와 문돌이의 균형이 맞추어졌거나 오히려 역전되었다는 말도 있기는 있는데...
그게
공돌이의 대우가 높아진게 아니라
문돌이의 대우를 시궁창 바닥에 쳐넣으면서 이루어진 균형이라...
미국같은 경우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가 태어나기도 전에 다 겪었던 일임 우리는 이제 겪고 있는거라 헬임 이공계를 천시하고 여자 남자 대립하는것 등등..
ㄴ 고건 아니야. 페미니스트의 대두와, 안티패미니즘의 대두. 이름바 남녀전쟁이 대두된 건 1980년대 정도부터인 걸로 알아
ㄴ뭐 굳이 따지면 여성참정권 자체가 주어지게 된건 100년 가까이 되기는 했지만서도, 그때의 남녀대립은 뭐랄까... 여자들이 철저한 약자였기 떄문에 지금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생각하는고야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뭔가 이상하다만 아몰랑
근데 미국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진거 자체는 사실이야. 사실 현제진행형이라면 현제진행형인데 일단 언론에서 공식적으로 페미나치 혹은 페미파쇼 라는 단어가 사용된게 1983년인가 라고 들었어.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