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문화권인 것도 있지만, 그보다는 자력으로 근대화를 이루었나, 타력으로 근대화를 이루었나의 차이라고 생각해.

한국이던 일본이던 간에 자체적으로 기술개발 및 생산으로 근대화 밑 경제성장을 이루었다기 보다는

미국이라는 거대한 집단이 경제성장을 승인하고, 전략적으로 이끌어준 거에 가까웠지.



높은 기술이 필요한 분야보다는 자그마한 기술 가령 가발이나 싸구려 장난감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단계밟아 왔는데

그나마 필요한 기술 역시 해외에서 이미 만들어진 기술이고, 그러다보니 기술자에 대해서 그다지 높게 생각하지 않는 문화가 정착된게 아닐까 싶어.

물론 어느시점부터 한국기업이나 일본기업 역시 자체적인 기술개발을 하여 세계시장에서 경쟁하는 제품이 주가 되면서

공돌이와 문돌이의 균형이 맞추어졌거나 오히려 역전되었다는 말도 있기는 있는데...



그게



공돌이의 대우가 높아진게 아니라



문돌이의 대우를 시궁창 바닥에 쳐넣으면서 이루어진 균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