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산소핑계로 다모인다는데
작년에도 안갔다고 올해는 가자길래 따라나섰는데
산소가서 30분만에 끝내고 사촌집가서
고기먹는데 갑자기 옆에서 숙모가
\"직장은 다닐만하고?\"
이러는데 저 직장안다니는데요ㅎㅎ
했다가 그럼뭐해? 부터 시작해서
\"이제 엄마한테 받은거 갚아야지~\"
\"갚긴뭘갚아 안가져가면 다행이지\"
\"결혼도 해야지~\"
\"취직을 해야결혼을하지 뭔소리야\"
어른들끼리 한마디씩 토스토스하는데
옆에서 듣다가 입맛떨어져서 그만먹고 소파에 누워서 잠